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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라 ‘입술은 안돼요’ 사진=오나라 인스타그램 |
오나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입술은안돼요 #현장 #견학 #응원 왔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모니터 안으로 들어갈 것같은 우리 #조은지 #감독님 #든든해요 곧 저도 #합류 합니다”라며 “#대박나자 #입술은안돼요 #영화는잘돼요”라고 덧붙였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감독과 함께 모니터 속 화면을 쳐다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써 영화가 기대돼요”, “와 예뻐요”, “언니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나라, 류승룡, 김희원이 출연하는 영화 ‘입술은 안돼요’는 지난 4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