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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가의 며느리가 된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최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13일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무사히 출산, 2주 전쯤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두산매거진 측은 해당 사안에 대해 "답변드릴 수 없다"고 대응했다고도 했다.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8일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 전 아나운서는 결혼 전 JTBC에 사표를 낸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인 조수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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