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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손정혜 변호사가 법조계에 미녀들이 많다고 말했다.
17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으로 ‘스타 변호사들이 사는 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정혜 변호사의 외모도 주목 받았다. 이인철 변호사는 손정혜 변호사에 대해 "한 봉사단체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깜짝 놀랐다. 이렇게 예쁜 변호사가 있었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손정혜 변호사는 "이인철 변호사님이 저를 좋게 봐주신 것 같
또한 손정혜 변호사는 "법조인들이 소위 말하는 못생겼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며 "멋있고 예쁘신 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어 손정혜 변호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20년 전 사진 같다. 부끄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