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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영국 기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썸바이벌 1+1’ 이수근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오전 서울 상암구 KBS미디어센터에서 KBS 새 예능 ‘썸바이벌 1+1’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강승연 PD를 비롯해 이수근 김희철 소유가 참석했다.
이수근은 현재 프로그램 중 애정 순위를 묻자 “무조건 ‘썸바이벌’이 1순위다. 제일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KBS에 오랜만에 왔다. 스태프가 꽤 많다. 60~70명이다. 잘 되면 다
또한 이수근은 “강호동 형이 향후 40년까지 광고는 없을 거라고 했는데, 광고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썸바이벌 1+1’은 싱글 청춘남녀들이 마트에 모여 썸도 타고 장도 본다는 콘셉트의 신개념 취향 썸바이벌 프로그램이다. 26일 오후 11시 10분 첫방송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