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보쳉, `비디오스타` 출격…"7월 9일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브루노와 보쳉이 ‘비디오스타’에 뜬다.
MBC 에브리원 관계자는 2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브루노와 보쳉이 최근 ‘비디오스타’ 녹화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브루노와 보쳉은 ‘잊혀진 스타’ 특집에 출연한다. 브루노와 보쳉은 1990년대 ‘브루노와 보쳉의 한국대장정’으로 사랑을 받은 1세대 외국인 연예인이다.
브루노는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비앤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할 국내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브루노와 보쳉을 비롯해 김장훈 임은경이 출연하는 ‘비디오스타’는 7월 9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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