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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패왕색’ 명성 다운 면모를 보였다.
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연습실에서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아는 몸에 딱 붙는 호피무늬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다리를 한껏 벌린 포즈와 머리를 들어 올린 채 옆태를 보여주는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등이 파인 힙한 옷도 소화하네”, “다리 길이 2M?”, “앉아있는데 복근 있다”, “몸매 대박”, “하루 지날 때마다 더 예뻐진다”, “갓현아”, "저 포즈 저 옷 현아 아니면 누가 저리 당당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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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j911@mkinternet.com
사진| 현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