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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식당3 피오 사진=tvN ‘강식당3’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tvN ‘강식당3’에서는 강호동이 즉석으로 파스타를 만들었다.
이날 강호동은 “소스가 다 떨어져서 즉석에서 소스를 만들어봤다. 그걸 모두 감안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호동의 음식에 깐깐한 은지원은 조심스럽게 강호동이 만
아무 말 없는 은지원을 본 강호동은 “레시피를 보고 만들지 않았다. 정량을 넣지 않았고 마늘을 좀 많이 넣었다”라고 변명하기 시작했다.
은지원은 “나는 괜찮은데 짜다”라고 평했고, 피오는 이 모습을 보며 “메뉴를 업그레이드할 때가 왔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