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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가 시큼한 노니 맛을 참아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6화는 '뭉쳐야 산다' 부제로 전파를 탔다.
이동국은 설아, 수아, 시안이에게 야외취침 복불복을 준비했다. 이에 설수대는 "나만 아니면 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총 6잔이 준비됐다. 3잔은 아이스티, 3잔은 노니액을 탄 물이었다. 하지만 세 명 모두 맛있게 먹었다. 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