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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카드기록 사진=채널A ‘뉴스A’ 캡처 |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보도프로그램 ‘뉴스A’에 대해서는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는 양현석의 입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유흥업소 일부 직원에게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상태이며 YG 측 카드가 유흥업소에서 결제된 기록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YG 측은 “(양 전 대표는 출근을) 안 하고 계신다”며 정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하지만 양 전 대표는 혐의에 대해 “함께 식사는 했지만 먼저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부인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