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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3’ 붐과 메이트들이 플라이보드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는 붐과 메이트들이 수상스포츠 플라이보드를 처음으로 타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플라이보드 박진민 선수의 등장에 메이트들은 깜짝 놀랐다. 박진민 선수는 플라이보드를 타고 공중에 높이 떠있었던 것. 유라는 “생각보다 저게 정말 힘들고 높다”라고 말을 보탰다.
이어 스웨덴, 네덜란드, 태국 출신 메
사네는 “부모님이 예전에 선원이셨어요. 저도 물이랑 친하고 수상 스포츠도 즐기고요. 보드 타는 건 걱정하지 않았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 대결 결과 스웨덴 안톤이 40초, 네덜란드 사네가 35초, 태국 쿤이 30초를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