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엑스원 소속사 최종 11인 지지 사진=엑스원 인스타그램 |
엑스원 측 관계자는 29일 오후 MBN스타에 “금일 엑스원(X1)을 비롯해 20위권에 오른 연습생의 각 소속사가 만나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의 주된 내용은 최종 11인을 공개 지지한다는 것이다”라며 “추후 일정 및 멤버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Mnet ‘프로듀스X101’의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의 최종 데뷔 멤버가 결정됐다. 엑스원은 센터 김요한을 필두로 강민희, 김우석, 남도현, 손동표, 송형준, 이한결, 조승연, 차준호, 한승우, 이은상이다.
그러나 방송 직
한편 엑스원은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