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김지우 딸 키우는 고충 토로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
30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우는 딸이 떼를 쓰자 속상해 했다.
김지우는 “딸을 키우면서 가장 힘든 건 아이들도 이제
이어 “그런 감정적인 부분은 어렵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그는 “요새 아이들의 성장이 빠르긴 빠른 거 같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