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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연예가중계’가 빅뱅 대성의 유흥업소 방조 의혹을 다룬다.
2일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예가중계’에서는 빅뱅 대성의 유흥업소 방조 의혹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앞서 빅뱅 대성 소유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물에서 비밀 유흥주점이 운영됐으며, 성매매한 의혹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또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주역들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부터 다이어트로 더욱 멋있고 건강해진 스타들, ‘9월의 신부’ 박은영 아나운서까지 색다른 매력의 스타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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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의 前 안방마님 출신
‘연예가중계’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