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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뉴스9’ 김태욱 앵커가 시청자 항의 전화에 자신의 볼펜이 “국산”이라고 해명했다.
4일 방송된 KBS ‘뉴스9’에서 김태욱 앵커는 볼펜을 들고나와 “방송 중에 제가 들고 있는 이 볼펜이 일제가 아니냐는 시청자분의 항의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 대
일본은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경제 보복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일감정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 일본여행 취소 등 ‘보이콧 재팬’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