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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이 '구해줘 홈즈' 최초로 물건을 찾아보며 집 수리를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파주에 입주할 목공방 겸 집을 찾기 위해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덕팀은 넓은 마당에 트럭이 드나들 수 있는 집을 소개했다. 무려 3.35M에 달할 정도로 층고가 높아 목공방으로 적합했다.
김숙은 잘 꾸며진 인테리어에 흡족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집주인이 직접 만든 테이블 등을 구경했다. 그러던 중 화장실 수납장에 고리가 없는 것을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