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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스마트 화가의 김태관 씨의 일상이 공개됏다.
29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유명 스타들 초상화를 스마트패드로 그리는 김태관 씨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김태관 씨의 집에는 해외 유명 스타들의 초상화가 가득했다. 김태관 씨는 스마트패드를 들고 “이게 제 종이와 펜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물
이어 김태관 씨는 인셉션에 출연한 영화배우 마리옹 꼬띠아르를 그리겠다고 결정했다. 그는 사진을 대고 밑그림을 그린 후 1박 2일간 그림을 그렸다. 13시간 만에 탄생한 마리옹 꼬띠아르는 실제 사진과 똑같았고 제작진의 인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