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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남편 이용규, 첫째 아이와 함께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2일 인스타그램에 "뱃속에 있던 생명체는 세상밖으로 뿅 나왔고 만삭사진은 이제야 나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하나와 이용규,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붙어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행복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유하나는 "스튜디오도 작가님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그 날"이라며“사진처럼 웃는날이 가득하길. 뱃속 동글이도 웃고 있었을 거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진이 참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한화 이글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첫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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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하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