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함소원이 딸 혜정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3일 인스타그램에 "있다 없다 머리핀 주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분홍색 리본 머리핀을 단 혜정이가 함소원과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손수건을 이용해 혜정이와 놀아주고 있고 혜정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진화와 똑같이 생겼다", "아기가 참 웃음이 많다", "정말 많이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해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 그해 12월 혜정이를 낳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함소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