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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 팀이 오늘(4일) 포상휴가를 떠난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한다. 4일부터 8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호텔 델루나' 측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이유, 여진구, 표지훈, 배해선, 신정근, 강미나 등 호텔 델루나 식구들을 비롯해 배우들 모두 이번 포상휴가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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