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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멤버 미나가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출연진과 제작진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미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콕"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미나는 이륙을 앞두고 기내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뻐이뻐", "
미나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인턴사원 김유나 역을 맡아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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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