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차승원이 화보 주인공으로 나섰다. 영화 속 착한 매력과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가 넘치는 남성미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차승원은 최근 공개된 '하이컷' 화보를 통해 여러 의상,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따뜻한 카리스마부터 부드러운 눈빛까지를 모두 표현, 시선을 집중시켰다.
![]() |
영화는 하루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반전 코미디. 추석을 앞둔 오는 11일 개봉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