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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독특한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강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얼굴이라 내가 잘 모르겠어요. 크흐흐흐흐. 잘 나온건지 이상한건지. 귀엽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한껏 높이 들어 셀카를 찍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언니 그렇게
한편 최강희는 오는 11월 방영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굿캐스팅'에서 백찬미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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