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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이 추천한 레스토랑에 모두가 감동했다.
15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10달러 셰프'에서는 스타 셰프 여경래와 최현석, 배우 이수경과 조미령이 대만에서 10달러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최현석은 아침 식사를 하던 중, 세 사람에게 대만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에 데려가겠다고 약속했다. 그가 세 사람을 데려간 식당은 미슐랭
최현석은 자신의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가 그와 반갑게 인사했다. 그 곳에서 네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음식은 훈연요리였다.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식당 내부를 보면서부터 입을 다물지 못하던 조미령은 음식을 보고 "모든 순간이 행복하다"며 좋아했다. 네 사람은 미슐랭 2스타급 셰프가 요리해주는 음식을 맛보며 황홀경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