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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배우겸 가수 곽부성이 둘째 딸의 출생신고를 늦게해 벌금을 냈다.
26일 중국 시나연예는 "곽부성이 최근 5개월 된 둘째 딸의 출생신고를 했다"면서 "정해진 42일 마감일을 지나 벌글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곽부성 팡위안 부부는 지난 4월 태어난 둘째 아이 출생신고를 했다. 홍콩에서는 42일 안에 출생신고를 해야하지만 두 사람은 이
한편, 곽부성은 지난해 4월 23살 연하의 중국 모델 팡위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곽부성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