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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 이승기 사진=SBS ‘배가본드’ 캡처 |
28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차달건(이승기 분)이 죽을 위기에 놓였다.
차달건은 비행기 추락사고의 진범을 찾아냈다. 그는 유가족 모임에 찾아가 “당신 남편 살아있지 않나. 어디있나”라며 진범의 아내에게 다그쳤다.
이에 유가족들은 “우리 대표님에게 왜 그러냐”며 밀쳤고, 결국 차달건을 매쳤다. 차달건은 결국 기절했다.
한편 에드워드 박 측은 유가족들에게 “재판에 따라 1년 어쩌면 7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소송비용
이후 그는 은밀하게 “차달건이 유가족에게 입 털고 있다. 절대 타살의 흔적을 보이면 안 돼”라며 차달건 살인을 지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