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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방송인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29일 SNS를 통해 “오늘 왜 신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민소매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설리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설리는 지난 28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헤어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상의 속옷을 착용하지
이후 설리의 라이브 방송 사고 영상과 캡처 사진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고다” “고의냐”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설리는 이러한 누리꾼의 설전에 개의치 않는 모습. 그는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사진|설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