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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전 농구선수 한기범이 자신의 키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는 한기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기범은 키
한기범은 “몇 살 때부터 큰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한기범은 “날 때부터 컸다. 아동복을 입어볼 새가 없었다. 곧바로 성인복을 입었다. 트레이닝 복을 입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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