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철파엠’ 고정 1주년 자축 “계속 함께하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철파엠’ 고정 출연 1년을 자축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2018년 10월 2일 ‘철파엠’ 식구가 됐다. 오늘이 딱 1년 되는 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벌써 1년이 됐다는 것에 감개무량하다”면서 “기쁘다. 계속 쭉쭉 함께하자”라고 고정 게스트 1주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철파엠’은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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