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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구혜선이 근황을 밝혔다.
구혜선은 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다. 구혜선의 도자기 같이 매끈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시작했다. 안재현이 지난달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고, 이에 구혜선 측은
한편 안재현은 현재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촬영 중이며, 구혜선은 영화제에 단편 영화를 출품하고, 반려동물 에세이 출간, 해외 그림전시회 출품, 신곡 '죽어야만 하는 가요' 음원을 발표하는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