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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참시’ 하동균 매니저 사진=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에서는 하동균과 그의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동균 매니저 배원호는 “형이 어두웠는데 밝아졌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배원호의 말과 달리 하동균의 집안은 어두컴
이에 배원호는 “햇빛을 싫어하고 암막커튼으로 가려놓는다. 제가 잘 찾지 못할 정도로 어둡다”면서도 “블라인드가 얇아서 그마나 햇빛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팬들이 뱀파이어라고 할 정도로 어둡게 지냈다. 정말 밝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