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이가 아빠 이동국과 함께 "할 뚜 있다"를 외치며 두려움을 이겨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8화는 '너와 함께라면 할 뚜이따'로 꾸며졌다.
이동국은 시안이와 함께 패러세일링에 도전했다. 시안이는 처음하는 패러세일링에 두려움을 드러냈다. 이에 이동국은 "시안이 아기 때부터 '할 수 있다' 했잖아"라며 시안이에게 용기를 북돋았다.
시안이는 "살살 해주세요"라며 두려움을 느꼈다. 하지만 시안이는 아빠 이동국과 함께 하며 두려움을 이겨냈다. 시안이는 "이거 타보니까 하나도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