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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유태오, 정재광과 함께한 부산영화제 나들이를 공개했다.
천우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2019 BIFF 즐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 속 천우희는 배우 유태오, 정재광과 조명이 켜진 야외에서 한껏 차려입은 채로 나란히 서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천우희는 유태오, 정재광과 손깍지를 낀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천우희의 환한 웃음이 돋보인다.
천우희, 유태오, 정재광이 함께한 영화 '버티고'는 '제24
한편, 천우희는 최근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서 드라마 작가로 변신,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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