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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박은영의 FM대행진’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관련 문제를 냈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는 결혼 후 신혼여행을 떠난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홍현희가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날 홍현희는 검색어 퀴즈로 남편 제이쓴 관련 문제를 제출했다. 홍현희는 “제 남편 제이쓴이 셀프 인테리어계 아이돌답게 본명이 아닌 제이쓴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제 남편 제이쓴의 본명은 무엇일까요?”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제 남편
홍현희는 “지금 포털사이트에 검색하시면 잘생긴 제 남편 제이쓴의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다. 너무 잘생겼다”며 남편 제이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1월 3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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