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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준 도끼 사진=유승준 SNS |
유승준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 ain’t scared(우리는 두렵지 않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도끼의 SNS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해질녘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승준과
한편 지난달 20일 서울고등법원 행정10부에서는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유승준은 이런 와중에도 SNS를 통해 자신의 심경과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