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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본드 문정희 사진="배가본드" 방송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는 강주철(이기영 분)과 제시카 리(문정희 분)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시카 리는 자신을 조사받게 한 강주철 앞에서 “이까지 사진 몇 장으로 날 구속하겠다고?”라고 버럭 했다.
강주철은 사진을 건네며 “마이클 오른손에 보라색 보이지? 화약 폭발 때 이산화질소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제시카 리는 “당연히 권총자살이니깐”이라고 말하며 당황해 하지 않았다. 그러자 강주철은 “왼손잡이가 자살하는데 오른손으로 자살을? 마이클 살해당했다”고 언급했다.
제시카 리
그는 “이정도 카드로 날 긴급체포 한 거야? 이거 법적 증거로 못 쓸 탠데”라고 말했고, 결국 풀어주라는 명령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