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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본격적인 한국 방송 활동을 앞두고 예열을 시작한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오늘 입국한 서동주가 프로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조만간 다시 미국으로 출국하는 서동주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앞서 준비에 나선다.
방송인 출신 목사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University of San Francis
엄마 서정희와 함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그는 지난 9월, 미국 변호사 활동과 한국 방송 활동을 겸업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서동주는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고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