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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감각적 스타일을 완성시킨 것은 차은우의 완벽한 비율이었다.
차은우는 17일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JUST ONE 10 MINUTE'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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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천재' 차은우의 감각적 스타일은 완벽한 비율에 힘입어 빛났다. 비율로만 보면 9등신에
차은우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이림 역으로 사극 도전을 마무리했다. 오는 19일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방콕, 마닐라, 쿠알라룸푸르까지 총 5개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어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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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펜디(FENDI)[ⓒ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