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 시즌2 출연을 긍정 논의 중이다.
JTBC 관계자는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트래블러'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종영한 시즌1에는 류준열과 이제훈이 쿠바 여행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트래블러’ 시즌2는 내년 상반기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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