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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말레피센트2' 광고 일러스트 그림을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모작하는걸 딱히 좋아하지 않아서 안그리는데, 광고주 측에서 비슷하게 그려달라는 요청(?) 있어서 오랜만에 그려봤다"면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야옹이 작가가 그린 영화 '말레피센트2' 포스터가 담겼다. '말레피센트2' 속 등장인물인 안젤리나 졸리와 미셸 파이퍼, 엘르 패닝의 모습이 실물과 똑같이 그려졌다. 특히 말레피센트의 뿔과 오색으로 빛나는 눈동자가 사실적으로 묘사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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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는 "오랜만에 원고 아닌 그림을 그리니 재미있네요. '말레피센트
한편,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