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녹두전’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 13, 14회는 각각 6.2%, 6.0%(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 12회가 기록한 4.3%, 5.9% 시청률보다 상승한 수치다. 월화극 1위에 해당한다. ‘녹두전’은 KBO리그 키움과 두산 경기 생중계로 평소보다 약 4
이날 방송에서 녹두(장동윤)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녹두는 율무(강태오)로 인해 위기에 빠진 과부촌으로 달려갔다. 녹두는 위험에 처한 동주(김소현)를 구했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899%를 기록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