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30일) 개봉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과 시리즈의 상징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등 오리지널 멤버들이 복귀하며 터미네이터2의 이야기를 이어나가게 된다.
쓰리디팩토리는 전세계에서 6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확보한 VR LBE(Location Based Entertainment, 위치기반) 게임 전문업체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VR LBE 게임 제작사로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자사브랜드인 캠프VR을 통해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VR 게임을 전세계 최초로 11월 1일부터 한달간 선보이게 된다. 캠프 VR에서는 터미네이터 VR 게임 출시 기념으로 터미네이터 영화 티켓 소지 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수퍼솔져 VR 게임을 무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수퍼솔져 VR 게임은 가까운 캠프VR 매장에서 터미네이터 영화 티켓 소지 시 1인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영화 사진 인증 시에도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각 지점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