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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 사진=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측은 “다비치가 내달 19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신곡은 다비치의 청량한 매력을 담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에 이은 따스한 감성을 담은 ‘겨울의 너못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믿고 듣는 다비치의 신곡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비치는 지난 5월 발표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다비치는 데뷔 이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사랑과 전쟁’ ‘사고쳤어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거북이’ ‘두사랑’ ‘내 옆에 그대인 걸’ ‘너 없는 시간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로 우뚝 섰다.
특히, 다비치는 지난 5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공개한 이후,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금까지도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
이처럼 다비치는 11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하며, 다비치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