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악플러들을 고소, 강경 대응한다.
30일 한 매체는 “이유비의 소속사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점점 심해지는 악성댓글, 악플 수위와 허위사실 유포에 칼을 빼든 것. 보도에 따르면 이유비의 소속사는 “선처는 절대 없을 예정이며 현재 자료를 수집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유비는 아버지 이모 씨와 관련된 악플로 오랜 시간 고통받아왔다. 이유비는 무죄로 판결 난 이유비 아버지 사건과 관련해 무분별한 악플에 시달려왔다.
이유비의 아버지 이씨는 횡령 혐의로 2016년 기소됐으나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유상증자 자금을
이유비는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로 동생 이다인도 배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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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투데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