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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가 독특한 게딱지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홍현희가 매니저와 함께 먹방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는 웹 예능 촬영을 끝낸 뒤 매니저와 식사를 했다. 평소 제이쓴이 해산물을 먹지 않아 아쉬워하던 홍현희를 위해 촬영지 근처의 소래 포구에서 식사를 먹기로 한 것.
두 사람은 회, 대하, 전어구이 등 제철 해산물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홍현희는 게 등딱지를 이로 씹어 먹으며 "오도독거리는 식감을 좋아한다"고 말해 매니저를 놀라게
한편,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