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이 미국 LA에서 열린'2019 LACMA 아트 필름+갈라' 행사에 동반 참석했습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현지시간으로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서 포착됐습니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나란히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행사에서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도 함께 서고 해외 영화 관계자들과 단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는 영화 교육과 복원 프로그램, 유명 감독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은 5년째 열애 중입니다. 이정재는 JTBC 드라마 '보좌관2'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임세령은 대상그룹 전무로 재직 중이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