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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전역 후 근황을 알렸다.
정용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ill622 진짜 최선을 다해야지 진짜진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용화는 흰색 티셔츠에 깔끔한 회색 재킷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역 후에도 여전히 늠름하고 잘생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같은 소속사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송승현은 “잘생겼는데 더 잘생겨진... 용퐈형”이라 감탄하는 댓글을 적었고 배우 최우식은 ‘엄지 척’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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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용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