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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오늘부터 1일’ 트레이너는 소녀시대도 했다는 발차기 운동을 가르쳐줬다.
11일 방송된 Olive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에서 정미애의 2차 솔루션이 시작됐다.
2차 솔루션을 시작한 트레이너는 “밑에 매트를 두고 홈트레이닝을 하는 게 좋다. 몸에도 좋고 층간소음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트레이너는 한쪽 다리를 들고 뛰는 발차기를 선보였다. 트레이너는 “뱃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다”라고 격력했다.
간단한 동작으로 보였던 동작을 하고 난 뒤 정미애는 거친 숨을 내뱉었다. 정미애는 “처음에는 이 동작으로 뱃살이 빠질지 의심
이를 들은 트레이너는 “이 동작이 소녀시대가 무대에 오르기 전에 했던 운동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국주는 “정말 이 동작이 소녀시대가 한 운동이냐. 써니한테 한번 전화해 봐야 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