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여제 김연아가 우아한 미모에 세련된 패션을 뽐냈다.
김연아는 최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자리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Chloé) 매장을 찾았다. 김연아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핸드백을 직접 둘러보기 위한 찾은 발걸음.
한편, 끌로에가 김연아와 함께 론칭한 ‘끌로에 C 김연아 에디션’은 국내에서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수익금 일부는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자선단체 ‘바보의 나눔’에 기부 될 예정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끌로에(Chloé)[ⓒ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