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해인 사진="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방송 캡처 |
26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정해인과 그의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록펠러 센터를 가기 위해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택시는 생각보다 잡히지 않았고, 그 순간 빈 택시를 발견했다.
정해인은 택시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했고, 퇴근을 고민했던 택시기사는 타라고 말
정해인은 순간 당황한 모습으로 택시에서 내렸다. 그는 “마음에 상처 받았어”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나 이내 “한국에서도 변화가에서 택시 잡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며 쿨하게 털어 버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