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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계상, 하지원. 사진| 강영국 기자 |
배우 윤계상이 '초콜릿'으로 복귀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는 JTBC 드라마 '초콜릿'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윤계상, 하지원, 장승조와 이형민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윤계상은 3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초콜릿'을 선택한 것에 대해 "작품 자체가 너무 좋았다.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다 너무
그러면서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했다. 휴먼 멜로 드라마를 제대로 해본적이 별로 없다. 좋은 기회이기도 한 것 같고 욕심도 좀 났다. 그런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콜릿'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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